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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관내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8일까지 신청 받는다.
28일 옥천군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농협·국민은행·기업은행 3개 은행사와 협약해 추진하는 것으로 업체 당 2억원 한도 내에서 융자금의 이자 3%를 군에서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4억2000만원의 이차보전금 사업비를 확보했다.
작년에는 37개 기업, 73억원의 융자액에 대해 지원해 계속되는 국내·외 경기 불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경영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올 상반기에는 약 20개 업체를 선정해 40억원의 융자금액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창업기업, 벤처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정책실 기업지원팀(043-730-33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기업의 건실도, 기술 및 품질개발, 지역경제기여도 등을 평가한 후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중순 쯤 선정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해 강소 기업과 우량 중소기업 양성의 초석을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