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도, 구제역 방역관리 강화한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1-29 08:30

비육돼지 백신 1회 접종에서 2회로 늘려
구제역 방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가 올해 구제역 방역을 더욱 강화한다.

충북도는 올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돼지농가 백신비용 지원, 예방접종 시술비 지원 등 구제역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소는 4·10월, 돼지는 10월 일제접종을 통해 백신접종율 및 항체양성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축산농가 방역시설개선, 돼지 구제역 백신을 현행 1가 백신(O형)에서 2가 백신(O+A형) 접종으로 변경, 항체 우수농가에 대한 대책 마련 등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도는 지속적으로 농가별 항체양성률 및 백신구입량을 모니터링해, 항체양성률 기준치 미만인 농가와 사육두수 대비 백신구입량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방역실태 점검, 1개월 경과 후 재검사 등 항체양성률이 개선 될 때까지 취약농가로 지정해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제역 백신은 비육돈에 대해 1회 접종하던 것을 2회접종으로 변경해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남장우 농정국장은 “중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발생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빠짐없이 예방접종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