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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첫 발령 앞둔 충북 새내기 교사 680명 첫 직무교육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29 17:31

충북도교육청,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단재교육연수원서 진행
공무원으로서의 근무요령과 교사로서의 소양 및 노하우 등 전달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충북도교육청 새내기 교사 680명이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에서 직무교육을 받는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첫 발령을 앞둔 충북도교육청 새내기 교사들이 29일부터 직무교육에 들어간다.

이날 도교육청은 올해 교사 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할 신규 임용 예정교사 680명(유치원58명. 초등 298명. 중등 324명)이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김성근)에서 직무교육을 받는다.

단재교육연수원은 이들 새내기 교사들에게 학생을 잘 가르치고 지도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 공무원으로서의 소양 등에 관한 내용을 알려줄 예정이다.

특히 학생중심의 눈높이 수업과 공감하는 학부모 상담을 비롯해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하는 근무요령 및 교육과 관련된 행정업무 처리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전해주게 된다.

교육 첫날인 29일 한 새내기 교사는 “학교에 가서 잘 할 수 있을 지 많이 떨린다”며 “아이들의 친구 같고 엄마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설렘을 전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30일 오전 10시 단재교육연수원을 찾아 새내기 교사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근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신규교사로서 현장적응력을 기르고 새 출발하는 마음을 다지는 연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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