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종락)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치료사, 방문재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뇌병변, 지체장애인 등 적절한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고 집에서 방치되어 있는 재가장애인을 찾아가는 방문으로 재활에 큰 도움을 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운영은 장애인 재활운동 실무 경력이 있는 물리치료사 2명이 매주 수요일 대상자 집을 직접 방문, 전기 자극 치료?혈압체크와 함께 운동기능평가, 삶의 질 평가 등 재가 장애인들의 재평가를 하고 있다.
또한 개개인의 상태를 평가한 후 유연성 향상을 위한 전신 스트레칭, 관절가동범위향상을 위한 근력운동, 균형운동 등으로 재가 장애인이 개개인에게 맞춤형 재활운동법을 교육시키고 스스로 일상생활동작들을 생활에 접목 할 수 있도록 신체능력향상과 유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종락 소장은 “지역 내 소외된 장애인에게 통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상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문재활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마산보건소 건강관리과 보건민원담당(055-225-60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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