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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혈압ㆍ당뇨병 환자 등록관리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8-01-29 10:41

경남 사천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치료 향상과 적정관리를 통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만 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을 등록관리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2년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의료비 지원 및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참여의료기관(의원 43개소, 약국 40개소)을 지정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당뇨병 환자를 위해 자가혈당 측정법 교육과 혈당 소모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내 10개소의 고혈압·당뇨병 상설교육장을 운영해 고혈압·당뇨병·영양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행태 개선을 도모하고, 관내 100인 이하 보건·의료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설교육장 운영과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지를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향상한다.

한편, 의료비 지원과 상설교육장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055-835-1870)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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