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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이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본청과 9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예방 감시와 동시에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에 배치하기로 했다.
군은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무인감시카메라(10개소), 산불감시초소(13개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훈련,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사시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을 줄이기 위해 군 주요 산림에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인화물질제거를 위해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적극 활용해 사전에 소각하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호달 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등산이나 입산할 경우 함부로 폐기물을 소각하지 말고 봄철 산불예방에 모든 군민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