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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저소득층 노인 시력찾아드리기 사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8-01-29 11:33

경남 합천군 보건소(소장 안명기)는 2018년 저소득층 노인 시력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 치료함으로써 저소득 노인의 의료비 부담경감과 건강권확보와 실명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사업대상은 만60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하위 50% 부과자(직장 8만9000원, 지역 9만4000원)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과검진비용,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의 개안수술비를 지원한다.

보건소에 연중 수시 접수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지원신청서, 안과진료의뢰서(진단서 또는 소견서), 건강보험납부확인서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안과검진 및 개안수술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의 삶의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원대상자의 빠짐없는 지원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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