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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청) |
경기도는 다음달 7일까지 설 연휴대비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 대형마트, 쇼핑센터, 영화관 등 2만5821개 다중이용시설 가운데 10% 정도를 무작위로 정해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주거용비닐하우스 2,067동과 컨테이너 하우스 270동, 연면적 4백㎡ 미만의 소규모 숙박시설 1,407개 등 총 3,744개 시설에 특별조사가 진행된다. 또한, 소방시설 기능정지, 피난통로 주변 장애물 등 소방안전 저해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등도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이번 점검에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을 각 소방관서별로 선정해, 소방안전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화재 안전관리자 연락처 등을 확보해 주요 현황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