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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관광청협회, 2018년 신년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1-29 15:00

안토르 신년회 참석자 단체사진.(사진제공=안토르)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회장 사이드 무하질 자말루릴)은 최근 서울 마포구 L7홍대호텔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2018-2019 2년간 활동할 신임 집행위원 소개와 함께 주요 활동 계획을 발표가 이뤄졌다.

사이드 회장은 “안토르가 회원들에게 업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동시에 더 즐겁고 유쾌한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국내에 관광청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대사관 내에 관광 담당관이 있는 경우 안토르 회원으로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확대할 계획이며, 항공사 및 KATA 등 외부 기관 및 회사들과도 교류를 넓혀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홍기정 모두투어의 전 부회장을 안토르 명예 고문으로 위촉했다. 사이드 회장은 “홍 고문은 모두투어에 재직하는 동안 다양한 외국관광 장관과 관광청 인사, 현지 업체들을 만나 한국 관광 시장을 알리고, 관광청이 한국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활동하는데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앞으로 명예 고문으로서 안토르 회원들에게 전문적인 자문과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위촉 배경을 밝혔다. 

신규 집행위원단은 회장 사이드 무하질 자말루릴(말레이시아관광청), 부회장 김보영(이탈리아관광청), 재무이사 김연경(서호주정부관광청), 임원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즈(멕시코관광청), 감사 이영숙(캐나다관광청), 사무국 권희정(뉴질랜드관광청) 등이다.

안토르는 국내에 진출한 주요 외국 관광청 대표들이 회원간의 정보 교류와 친목, 공동 마케팅 활동을 목적으로 1992년에 발족된 기관으로, 현재 총 30개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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