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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가수원동에서 대전 서구가 '도안 청소년 문화의 집' 개소식을 개최해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청) |
대전 서구는 29일 가수원동 도안동에서 '청소년문화의 집'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의 오케스트라 연주 및 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설 조성 경과보고, 운영계획 발표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학생들의 비전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된 청소년 문화의 집은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활동 공간으로 연면적 303.9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돼 1층은 인터넷·북카페와 프로그램실, 2층에는 다목적실이 마련됐다.
장종태 청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및 나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