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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6000만원 창원시에 기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29 17:09

29일 손교덕 경남은행장(오른쪽)이 설 명절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온누리상품권을 안상수 창원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교덕)은 29일 창원시청을 찾아 민족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6000만원을 안상수 창원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소외계층 1200세대에 5만원씩 전달될 계획이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의 설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교덕 경남은행장은 “모두에게 즐거운 설 명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외롭고 힘든 시기일 수도 있다. 오늘 기탁한 상품권이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경남은행이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시장은 “BNK경남은행의 어려운 시민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에 따뜻한 성품기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해마다 전통시장 상품권과 장학금 전달, 선풍기, 연탄, 김장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나눔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원시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억33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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