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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맞춤형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올 본예산에 이 사업을 위한 105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맞춤형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올해 중·고교 신입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30만원(2월 동절기 20만원, 6월 하절기 1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되는 신입생들은 읍·면에 지원 신청서(영수증 포함)를 다음달 14일까지 제출하면 같은달 28일까지 개인별 계좌입금(본인 또는 보호자 계좌)을 통해 지원 받게 된다.
그러나 한부모가족 수급자 중 중·고교 신입생 대상자와 중복 지원은 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수급자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사회적 연대감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