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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북부동, '사랑의 손 맛 밑반찬 사업' 큰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기자 송고시간 2018-01-30 11:06

김해시청 전경.(사진제공=김해시청)

경남 김해시의 한  행정복지센터가 기획한 '할머니 손 맛으로 만든 사랑의 밑반찬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있다.

김해시 북부동(동장 홍성옥)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들에게 손 맛이라는 재능도 나누고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자긍심도 느낄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 나눔행사를 기획했다.

최근 계속되는 한파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집 밖 나들이가 어려워 자칫 영양결핍으로 건강 문제도 우려되는 상황에서 홍성욱 북부동장과 맞춤형 복지팀이 머리를 맞댄 결과다.

행사에 참여한 임(66)모 할머니는 "언제나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 왔는데 나도 이웃을 위해 뭔가 해줄수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하고 보람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밑반찬은 북부동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세대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고 추위속 건강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홍성옥 북부동장은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활동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를 전하고 사랑을 전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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