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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 ‘발 빠른 행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8-01-30 11:27

신성장 동력산업 위주 신규사업 발굴… 미래 먹거리 창출
충북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다음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시는 최근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실국별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는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신규사업을 포함, 77개의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국비 6316억원 규모)을 선정했다.
 
신규사업은 2019문화도시 충주조성사업, 댐유역 유기농복합타운조성, ICT융합체외진단 산업지원센터 기반구축·상용화 기술 개발, 고품질 딸기 우량묘 자가생산시설 구축, 서충주 신도시 문화센터·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충주문화예술회관건립 등이다.
 
계속사업은 중부내륙선철도건설, 충청내륙고속화도로건설, 직동발티~재오개 도로건설, 동량대교건설, 노은~북충주IC국지도건설, 국립산양삼종자관리센터건립, 주덕하수관로정비사업, 고구려수변테마마을조성사업 등이다.
 
시는 지역발전의 중대한 전기가 될 수 있는 중부내륙선철도 충주 구간의 차질 없는 개통과 도내 핵심도시 간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게 될 충청내륙고속화도로건설사업이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낙후 지역의 균형개발과 시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직동 발티~재오개 간 도로개설은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공법(사면 절개공법 또는 터널공법)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충주호 주변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아울러 서충주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건립과 시민들의 질적·양적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꼭 필요한 충주문화예술회관건립도 뒤로 미룰 수 없는 만큼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조길형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을 선정한 만큼 해당 사업에 대한 사업타당성 논리를 발굴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등 정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다음달까지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을 추가 발굴 확정한 뒤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방문해 사업추진의 당위성과 예산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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