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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동욱 SNS) |
신동욱이 총재가 서지현 검사를 응원했다.
신동욱 총재는 30일 자신의 SNS에 “서지현 검사 ‘검찰 내 성추행’ 폭로, 아픈 만큼 성숙한 꼴이고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해도 맞은 사람은 기억하는 꼴”이라며 “가해자 얼굴 공개하고 고소장으로 주장이 아니라 팩트임을 입증해야하는 꼴이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가 강자인 꼴”이라며 “용기 있는 결단을 응원하고 박수를 보낸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서지현 검사는 26일 오전 검찰의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에 ‘나는 소망합니다’라는 글과 첨부 문서를 통해 약 8년 전 자신의 피해를 주장했다. 서지현 검사는 지난 2010년 10월 30일 한 장례식장에서 법무부 장관을 수행하고 온 당시 법무부 간부 안태근 검사로부터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안태근 전 검사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해당 사건을 덮은 사람으로 지목된 최교일 전 국장은 “전혀 기억이 없다. 왜 나를 끌어들였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심경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