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을 시행한다.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의 12세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6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32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는 250가구 350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양육 등 4개 영역에 40개 필수 맞춤서비스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게 된다.
심명란 통영시여성가족과장은 “올해도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지역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사업은 통영시 드림스타트(055-650-4670~1) 또는 읍면동 주민(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가정방문 상담과 생활실태 조사 후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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