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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직장인 건강증진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직장인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자 ‘직장인 건강증진프로그램’ 수강생 40여명을 오는 2월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6일부터 6월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칠원읍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종목은 필라테스와 복싱, 댄스를 결합한 피트니스인 ‘필록싱’으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복싱의 민첩성, 파워, 스피드에 필라테스의 유연성, 신나는 댄스 동작을 가미해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보건소는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과 기본검사를 통한 체력향상정도를 평가하는 한편, 80%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직장인 중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을 가진 만성질환자이거나 고위험자, 복부비만자, 체질량지수(BMI) 25이상의 비만인 자 등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055-580-3312, 3313) 또는 방문(함안군 칠원읍 용산1길 54-5)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직장 생활로 업무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 등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와 몸과 마음을 되살리고 업무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