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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한글교육 교원동아리 담당교사 대상 한글수업 방법 개선 역량강화 연수.(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
충남도교육청이 한글교육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한글교육 교원동아리를 10팀에서 33팀으로 대폭 확대하고, 한글 미해득 학생 담임 책임지도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의 제7차 교육과정 개정으로 한글 수업시간이 대폭 줄어들자 도교육청은 한글교육 강화를 중점 사업으로 정하고, 한글교육 강화 및 방법론 재정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한글교육 진단 결과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았고, 현장에선 평가도구 난이도 어려움 등을 이유로 개선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최근 김지철 교육감도 신년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공감과 개선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한글교육 교원동아리 확대를 통해 읽기 부진학생 지도 연수, 한글 교수·학습방법 개선 연구, 한글 교습학습 자료 개발 등을 추진한다.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교원동아리 33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초교 한글수업 방법 개선 역량강화 연수도 진행했다.
또 지난해 한글교육 교원동아리가 추진한 운영 사례와 한글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2월 초 일선 학교에 보급키로 했다.
아울러 담임 책임지도제를 운영, 새 학년 담임과 연계해 학생 개인별 미흡점을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