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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정재영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 협의회장이 6?13지방선거 ‘합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에 앞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
"인구 10만시대 합천 초석을 다지는데 혼신의 노력 다하겠다"
정재영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 협의회장이 '과감한 변화, 준비된 미래'란 기치를 내걸고 합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30일 오후 4시 합천군 브리핑룸에서 각 부문·분야별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선언문을 낭독하고 합천군수 출사표를 던졌다.
정 회장은 "지난 1997년 6만7000명이던 합천군 인구가 지난해 말 4만7000명으로 20년 사이 2만명이 줄은 현실을 지적하며 지금 합천군은 위기이면서 동시에 기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군수 선거는 합천의 미래를 둘러싼 담대한 비젼 제시, 과감한 변화를 위한 노력, 어떻게 누가 제대로 실현 할 수 있는 가에 대한 준비된 미래를 각 후보들이 군민들에게 제시하고 평가받는 장이라고 규정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군민의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현실에서 농업을 살리지 않고는 합천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으며, 누구보다 농촌의 현실을 몸으로 체득한 자신이 쇠락하는 합천군을 되살릴 수 있는 적임자다"고 내세웠다.
정 회장은 정책방향으로 주민소득 향상과 관련해 ▶농산물 가공시설 집단화 ▶공공비축미 6만원선 보장 확대 ▶임야의 생산적 활용 ▶축산시설 현대화를 통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보호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등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2월 초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회장 임기를 만료와 동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경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출마선언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