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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청 민원실 내 여권민원 대기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고객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 민원실 내 여권민원 대기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진해구에 따르면 해외여행 급증에 따른 여권발급 민원인이 해마다 20% 가까이 증가함에 따라 여권민원 대기 공간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진해구는 최대 30명이 편히 대기할 수 있는 라운지용 대기의자를 여권민원대 앞에 배치하고, 시정소식을 알릴 수 있는 게시대 비치, 신청서 작성의 편리성을 위한 독서대형 필경대를 제작?설치, 민원인의 편의를 극대화해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성숙 진해구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실 환경개선은 민원실이 단순히 민원업무만 보는 공간이 아니라 잠시나마 내 집처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구민들이 민원실에서 보다 더 편리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