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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가 폭염에 대비해 설치한 ‘파라솔형 그늘막’.(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변재혁)는 올 여름철 짧은 장마와 이상기후로 인해 오랜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해 시청사거리, 고인돌 사거리 등 7개소에 ‘파라솔형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늘막 설치장소는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보행자 신호대기 중 뜨거운 햇볕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횡단보도 구간을 중점적으로 선정, 시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한 그늘막은 지난해 천막형과 달리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접이식 파라솔형으로 미관이 우수하고 지면에 단단히 고정되어 안전성이 높다.
또한 강한바람 등 기상변화에 따라 신속한 개폐로 유동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성산구 관계자는 “그늘막은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무더위를 잠시 피해가는 작은 공간이지만 시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