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해안변 쓰레기 저감을 위한 대책과 개선방안을 수립했다.
마산합포구는 174km의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산면 저도 비치로드, 저도연륙교(일명 콰이광의 다리), 창원시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 명주 드라마세트장 등 관내 주요관광지는 모두 바다를 끼고 있어 무엇보다 해안변환경이 중요하다.
이에 해안변 쓰레기의 저감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결과 ▲해안변 모니터링 요원 구성 ▲대규모 해양쓰레기 발생 시 대책방안 ▲해안변정화 근로자 인력충원 ▲어업쓰레기 원천적 방지를 위한 어업인 교육실시 ▲낚시객 등 바다쓰레기 가져오기 운동 전개 등이다.
장진규 구청장은 “174km의 해안선을 가진 우리구는 깨끗한 해양환경으로 시민들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마산합포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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