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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교육’ 진행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8-07-23 13:41

지역주민 건강수준·건강행태 파악
울산시청사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가 2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구·군 보건소 관계공무원과 조사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 담당자 및 조사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해 금연, 운동·신체활동, 이환 등에 대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 자료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조사결과는 지역에 적합한 보건사업을 기획·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교육은 조사대상자에 대한 응대법과 조사도구인 노트북 사용법에 대한 실습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울산시는 조사문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건강행태, 이환 등 문항별 지침 교육으로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올해는 계측조사가 도입됨에 따라 조사원의 가구 방문과 이동시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교육이 신설됐다.

조사원은 보건소별 4명 내외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각 구·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4548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를 한다.

김행주 울산시 건강정책과장은 “보건정책 수립과 목표설정, 보건사업 평가 등을 위한 중요한 통계생산을 위해서는 담당자와 조사원들의 역할이 크다”며 “통계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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