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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개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8-07-23 14:30

23일부터 31일까지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심의 처리
자료사진 (사진제공=서산시의회)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의 회기로 제23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8대 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과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제1회 추경예산안은 674억 규모이며 동문2동 종합청사 건립,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대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생태하천 복원사업, 경로당(마을회관) 신축 등 13개 분야 89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

또한 집행부 각 부서로부터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기업지원과에서 제시한 바이오·웰빙·연구특구 계획변경안을 처리하게 된다.

회기 첫날인 23일 개회식에서 이연희 총무위원장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도로먼지 재비산 방지용 물청소차(고압살수) 및 분진흡입 도로청소차 도입을 촉구했다.

임재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의회 개원 후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회기이다”며 “특히 올해 첫 추경예산안이 어려운 서민경제의 불씨를 지피고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23일, 24일과 31일 본회의를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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