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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시 '동해랑 유치원'.(사진제공=동해시청) |
하얗게 빛나는 작은 천사들의 사랑의 성금이 전달돼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동해시에 따르면 북평동에 자리잡고 있는 ‘동해랑 유치원’에서 지난 19일 ‘2018년 사랑나눔 알뜰 바자회’를 열어 생긴 수익금 40만원을 북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북평동 내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과 청소년에게 각각 2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6월 개원한 공립 단설 유치원 ‘동해랑 유치원’은 특수 학급 1학급 포함 총 5개 학급으로 구성돼 있으며 만 3세~5세 89명의 원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원현숙 원장은 “매년 사랑 나눔 성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 원아 및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원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랑유치원은 지난해에도 성금 30만원과 백미 10kg 2포 등 총 35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기탁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