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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문정물놀이장.(사진제공=영주시청) |
살인적인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21일 개장한 영주 문정 야외 물놀이장에 5000여명의 시민이 몰리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23일 영주시에 따르면 문정야외물놀이장은 수심 60㎝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 3만1000여명이 찾았다. 1000㎡ 규모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터널형 분수, 에어슬라이드, 풀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그늘막, 음수대, 샤워시설, 휴식공간 등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간이매점 등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림보게임, 댄스경연, 수중서바이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문정 물놀이장은 지난 21일 개장해 내달 19일까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어떤 워터파크 못지않은 편의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