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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강호축 핵심 SOC 국토종합계획에 반영 돼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7-23 14:54

이시종 충북지사./아시아뉴스통신DB

이시종 충북지사는 23일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강호축 사업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세종시 인구 빨대 효과에 대한 대응책 마련’ 등 도정 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강호축은 단순히 도로·철도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낙후된 강원·충청·호남의 점(지역)과 점(지역)을 연결하는 선(SOC)을 만드는 것으로 이번 국토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반영될 ‘강호축 SOC’는 각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화·산업적 강점과 이들 지역을 연결하는 SOC의 중요성이 부각돼야 하며 최근에 이슈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도 접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강릉~남원주~충주 간 4차선 도로와 관련, “해당 노선이 원주시내를 관통하고 신호체계가 복잡해 강호축 SOC 구축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원주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남원주~충주 간 4차선 도로’를 ‘고속화도로’로 전환,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세종시 인구 빨대효과’에 대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댐주변지역 친환경 보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청남대 숙박시설 조성사업’, ‘청남대 진입로 개선사업’등 대청호 일원 활용사업에 대한 관련법 검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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