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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 농업․농촌 사진 콘테스트서 상 휩쓸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7-23 15:21

충북농기원 사진콘테스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농기원)

충북농업기술원 직원들이 지난 21일 창원컨벤션센터 특설무대에서 열린 농업?농촌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등 5명의 직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1차 심사는 온라인심사로 메일로 접수된 사진을 전문가가 심사해 32점의 본선 진출작을 가려냈다.

2차 심사는 32점의 본선 진출작을 현장 심사하여 8점의 수상작을 가려냈는데 그 중 농업기술원 직원들의 작품 5점이 수상했다.
 
김선국 친환경연구과 팀장은‘굼뱅이 키우러 귀농한 엔지니어’란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재호 작물연구과 팀장의 ‘트랙터와 수확기를 이용한 감자 수확’, 강영호 지원기획과 지도사의‘낯설은 열매 국산 홉 선별작업’, 서기원 지도사의 ‘예비 건조중인 단양 육쪽 마늘’, 김대중 주무관의 ‘주렁주렁 가을이 달려 있어요!’등 4작품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춘석 지원기획과장은 “전 직원이 카메라 기자라는 생각으로 사진을 통해 농촌진흥사업을 널리 홍보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업의 중요성을 도민과 농업인에게 알기 쉽게 홍보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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