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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경찰청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지방청 민원실에 경찰관과 변호사가 함께하는 '수사민원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센터 설치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무료 민·형사 법률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지방청에 제기된 각종 민원과 이의제기사건에 대해선 효율적으로 대응,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사민원상담센터는 상담 전담 경찰관과 변호사가 함께 참여해 △ 법률서비스에서 소외된 서민들이나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민사소송 절차 및 피해구제방법 등 안내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나 법률지식이 없는 민원인들에게 법률상담을 통해 민.형사상 구제절차를 안내해 신속한 피해회복을 지원한다.
또, 민사 분쟁의 형사사건화로 인한 수사력 낭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도 활용할 방침이다.
센터는 현재 북부청 12개 경찰서에서 운영, 종합적·전문적인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민·관 협력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김기출 북부청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변호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주민들에게 알차고 깊이 있는 법률상담과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방청 수사민원상담센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주민들 누구나 방문상담 뿐만 아닌 전화상담과 예약상담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