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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탈북학생 이해와 맞춤형 지도 위한 교원 연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07-23 16:35

23일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탈북학생 이해?지도역량 강화 연수’ 모습.(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23일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에서 탈북학생의 담임교사와 업무 관련 교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탈북학생 이해?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탈북학생 교육과 교원의 역할, 맞춤형 지도?멘토링 운영사례 등 탈북학생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탈북학생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육지원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지원센터 안경식 강사로부터 최근 탈북청소년의 변화 추이와 특성, 남북한 교육과정의 비교, 지도경험 사례 등을 듣고, 다양한 정보와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 적응, 학업과 진로탐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학생들을 잘 이해하고, 통일에 대비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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