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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만남의 광장 무료 영화상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이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시민들을 위해 ‘한여름밤의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창원축구센터 야외무대와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엄선해 상영한다.
먼저 창원축구센터 야외무대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슈퍼베드3’ ▶8월2일 오후 8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8일 오후 8시 ‘마이펫의 이중생활’을 상영한다.
만남의 광장에서는 ▶오는 8월7일 오후 7시30분 ‘스머프/비밀의 숲’ ▶9일 오후 7시30분 ‘택시운전사’ ▶14일 오후 7시30분 ‘미녀와 야수’ ▶16일 오후 7시30분 ‘넛잡2’를 각각 상영한다.
조청래 이사장은 “시민들이 잠시나마 한여름 밤 무더위도 식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