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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개선 스티커가 붙여진 번개탄.(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 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된 번개탄 판매업소 53개소를 대상으로 자살위험 환경개선 홍보 및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번개탄이 자살수단으로 사용됨에 따라 자살수단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홍보와 함께 번개탄 판매 업소에 번개탄 판매개선 스티커와 안내문을 배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업소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자살위험 징후를 보이는 사람 발견 시, 대처방법과 위기상담 전화를 안내해 자살률을 낮추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번개탄으로 자살시도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변에 정신건강이나 자살위기 등의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1577-0199)로 연락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