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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산청군 4-H연합회 회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4-H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산청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연합회는 지난 1년간 영농실습 등을 위해 감자와 양파를 생산하는 과제포를 운영, 그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
회원들이 운영하는 과제포는 회원 간 유대 강화는 물론 신품종 홍보 등을 위해 활용되며, 모든 농산물은 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다.
권영민 연합회장은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함께 땀흘리며 길러낸 농산물로 마련한 돈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발전과 4-H 이념 중 하나인 ‘德’의 실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현과 농촌발전을 위해 산청군4-H연합회를 육성하고 있다.
현재 청년농업인 28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산청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만39세 미만의 청년들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농업육성과(055-970-790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