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취임식을 대신해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과 인사하고 있는 김대순 신임 양주시부시장./사진제공=양주시 |
경기 양주시 신임 부시장으로 김대순 지방부이사관이 23일 취임했다.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각 부서를 돌며 인사하는 순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시장은 1993년 제28회 기술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 김포시 건설교통국장, 경기도 도시주택실 도심재생과장, 융복합정책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또, 2013년 부이사관으로 승진 후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국장, 광주시 부시장, 안성시 부시장 등 행정 공직 경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김 부시장은 "22만 양주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신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양주시가 한반도 평화의 시대, 남북교류의 전초기지이자 경기북부를 선도할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이성호 시장님을 도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한편 신임 김 부시장은 온유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업무수행에 있어 원칙과 소신을 강조하는 정통파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