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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부산교육청) |
부산시교육청은 24일부터 1박2일 동안 경북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중학교 교장 198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3일 교육청에 따르면 연수 첫날, HD 행복연구소 최성애 소장이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을 주제로,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 문진 교육연구관이 '2018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정책 사업 이해'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어 남산초등학교 손다혜 교사가 어울림 프로그램 적용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둘째날인 25일 참가자들은 반을 나눠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한다.
어울림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콘텐츠로, 이 프로그램은 공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자아존중감,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등 6개 모듈의 기본·심화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의 경우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학교는 55곳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