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가 23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성주군청)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지회장 이인구)는 23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교통사고예방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990년에 설립된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사고로 인해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며, 교통사고예방 활동지원과 더불어 교통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현실적인 대체방안에서부터 교통장애인의 심리상담, 복지시책 안내, 자립생활 정보제공, 인권보호 등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지원하고 있는 공익기관이다.
성주군지회는 지난해 설립됐으며 지회에서 운영하는 '교통사고예방 상담지원센터'는 앞으로 교통사고예방 활동과 더불어 보장구 수리.정비사업 및 교통사고로 야기되는 여러 문제를 상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인구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앞장서고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교통사고로 실의에 빠진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되기를 바라며, 성주군도 장애인복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