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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주권회의 위원 공모신청...경쟁률 3.2대 1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11-26 10:06

100명 모집에 320명 신청…아름동 4.85대 1 최고 기록
세종시가 제1기 시민주권회의 위원을 공개모집한 결과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세종시가 제1기 시민주권회의에서 활동할 위원을 공개모집한 결과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구현을 위해 지난 12~21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전체 200명중 당연직 100명을 제외한 위촉직 100명 모집에 320명이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읍.면지역이 34명 모집에 79명, 동지역은 66명 모집에 241명이 응모했다.

이 중 아름동은 7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4.8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새롬동이 14명 모집에 45명(3.21:1), 조치원읍 14명 모집에 32명(2.29:1) 등을 기록했다.

시는 지역.성별 등을 고려해 선발할 방침이며, 지원자 공개추첨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북부권은 조치원읍, 중부권은 아름동, 남부권은 보람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한다.

시민위원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2년간 각 분과위원회에 소속돼 시의 주요정책 수립 집행 평가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심의.자문하게 된다.

분과위원회는 정책기획 시민안전 자치문화 보건복지 여성아동청소년 경제산업 농업축산 건설교통 균형발전 환경녹지 등 10개 분야다.

여상수 참여공동체과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시정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 구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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