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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와(MOWA)커뮤니티, 3월 6일 ‘모와x날아 다문화 토크쇼’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9-02-28 10:56

- 우리 옆집의 영국남자가 산다’저자 팀 알퍼 초청, 다문화 편견에 대한 진솔한 토크쇼 진행 예정 -
다문화토크쇼 포스터(사진제공=MOWA)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모와 커뮤니티(김온수 단장)는 오는 3월 6일(수) 오후 7시 30분에 서울 여의도 시민 정치 도서관 둥지(의사당대로 26 지하 2층)에서 ‘우리 옆집의 영국남자가 산다’와 ‘바나나와 쿠스쿠스’의 저자이자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팀 알퍼 씨를 초청하여 다문화 토크쇼를 개최한다.

국회사무처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 날아(Nara)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와x날아 다문화 토크쇼’는 2월 한 달 동안 다문화 청소년들의 활발한 소통 증진을 위해 진행된 모와프렌즈 다모와 캠페인의 결과를 중점으로 국내 대두되고 있는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방안을 위한 토크쇼로 현재 이주 여성들로 한정되어있는 국내 다문화 정책의 한계점과 개선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한다.

특히 연사로 초청된 팀 알퍼 컬럼니스트는 영국 레딩에서 출생으로 올해 한국 생활 12년 차에 접어들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TBS 교통방송 PD와 모닝캄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에쎈, 비건, 조선일보 등에 다양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팀 알퍼씨는 이번 다문화 토크쇼에서는 ‘한국생활과 非한국인(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비결(The Secrets to: Living in Korea and Understanding Non-Koreans)’이라는 주제로 본인의 시각에서 본 한국 다문화의 모습과 생각을 토크쇼 참여자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다문화 토크쇼는 최악의 저출산을 기록하면서 최근 ‘출산율 0명대’에 진입한 국내 현황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다문화·이민 관련 反 이민정서와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유엔지속가능목표(SDGs)을 기반으로 국민의 포용력과 올바른 판단력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모와 커뮤니티 김온수 단장은 “모와프렌즈 대학생들이 2월동안 진행한 다문화 캠페인 전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면서 개인적으로 작지 않은 충격과 울림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진행되는 ‘모와x날아 다문화 토크쇼’가 앞으로 우리나라에 큰 사회적 이슈가 될 다문화에 대한 문제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나아가 미래세대들이 서로 화합하고 이해하는 더 좋은 세상 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모와커뮤니티에서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국내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모와유스코디네이터 학생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소외 받고 있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SDGs 16가지(2번째제외)목표 달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각 교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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