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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 정기검사 의무보험 알림서비스 구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02-28 14:40

경남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최용성)는 정기검사, 의무보험 등 차량 의무이행사항 법정시기 도래 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과태료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알림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차를 소유한 자는 누구든지 법에서 정한 기간 내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보험가입을 해야 하지만, 개인이 그 기간을 놓쳐 과태료가 부과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정기검사의 경우 교통안전공단과 창원시에서 사전안내엽서를 발송하고 있으나, 우편발송의 경우 송달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문자메시지 발송을 요청하는 민원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의무보험의 경우는 보험회사에서 보험계약종료 안내를 개별적으로 하고 있다.

창원시는 미가입자에 대한 가입 촉구서를 보내고 있어 보험기간 경과 전 사전알림 서비스가 구축되어 시에서 자체적으로 알림문자 발송이 가능해진다면 시민 만족 행정에 한 발짝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성 소장은 “오는 4월까지 알림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5월부터 홈페이지와 SMS접수, 차량등록과, 각 동 주민센터에서 해당 알림서비스 신청서를 접수받아 신청자에 한해 문자메시지를 발송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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