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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화재취약계층 소화기‧경보형 화재 감지기 700세트 기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9-02-28 15:13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700 세트를 기부했다. (왼쪽 서경석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오른쪽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사진제공=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28일,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와 경보형 화재 감지기 700 세트를 기부하며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줄이기에 나섰다.
 
기부된 소화기와 감지기는 2,100만원 상당이며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700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이번 기부가 홀로 거주하시는 노인분들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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