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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역량강화 나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현지기자 송고시간 2019-02-28 18:01

참여자 및 배치기관 담당자 대상 기본·직무교육
 전북 전주시가 28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배치기관 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기본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전주시청)

전북 전주시는 28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배치기관 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기본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동영상 상영에 이어, 인권전문가와 척수장애인협회 센터장 등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한 △일자리 기본지침 △직무 및 직업소양교육 △안전보건교육 △성희롱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배치기관 담당자들의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참여 및 직업 경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시각안마사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보조일자리 등을 포함 총 270여명을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사업인 중증장애인 창업협 일자리사업인 'I got everithing 카페'를 전주시청 로비와 완산·덕진구청, 덕진수영장에 각각 설치해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전주지역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서도 ‘중증장애인 창업협 일자리사업'을 추가 조성해나가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맞춤훈련센터가 통합된 전북통합훈련센터를 유치해 지난해 11월부터 장애인들에게 훈련·취업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업무 담당자에게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 강화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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