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리나라의 태극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오늘은 3월 1일 삼일절이다. 올해로 삼일운동 100주년을 맞은 해이기도 하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태극기 다는 법과 그리는 법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먼저 오늘인 3.1절과 같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및 기념일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반대로 현충일이나 국장기간 등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 달아야 한다.
한편 태극기의 의미를 살펴보면, 태극기의 흰 바탕은 밝음과 순수함을 의미한다. 또한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드러내는 색이다. 가운데 태극 문양은 음(파랑)과 양(빨강)의 조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 4괘로 구성돼있는데 건괘는 하늘을, 곤괘는 땅을, 감괘는 물을, 이괘는 불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선조들은 이러한 태극 문양을 통해 우주 만물과 더불어 끝없는 창조와 번영을 희구하는 한민족의 이상을 담았다. 삼일절을 맞은 오늘, 우리 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해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에 알렸던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가져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