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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 봉명고등학교 학생들이 아프리카 우물 설치 지원과 세계 10대 여성을 위한 후원금을 모아 월드비전에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철 교장, 이수진 교사, 이지수 학생회장, 정택영 학생회부회장, 신재권 월드비전 본부장, 조삼현 교감./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충북 청주 봉명고등학교(교장 김명철) 학생들이 아프리카 우물 설치 지원과 세계 10대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마련해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28일 봉명고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들은 세계시민 교육주간 중(12월 21~22일) 모금활동을 벌여 후원금 130만원을 모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봉명고 학생들은 세계시민 교육주간 동안 ▶아프리카 우물 설치 지원을 위한 기부런과 ▶세계 10대 여성을 위한 면 생리대 제작 등에 참여했다.
▶기부런에는 봉명고 학생 28명이 참여해 후원금 56만원을 모금했다. 참여학생들은 세계시민 교육주간 동안 자율적으로 진행한 뒤 기록 인증 어플을 활용해 SNS에 기록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언택트 달리기를 이어갔다.
▶세계 10대 여성을 위한 면 생리대 제작에는 봉명고 학생 37명이 참여해 후원금 74만원을 모금했다.
면 생리대 제작은 월드비전에서 제공하는 제작 영상을 시청하며 개인적으로 만들어 제출하는 나눔활동으로 학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을 준수하며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택영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 사이의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세계시민 교육주간에 운영된 활동들을 통해 심적 거리만큼은 더욱 가까워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koomli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