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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오는 9~10월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단체 관람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예산 15억 원을 편성하고 양대 엑스포 개최 시군에 지원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은 약 10만 명의 단체 관람객 추가 유치를 목표로, 전액 도비로 편성되었으며, 엑스포 개최지인 제천시·영동군과 연계해 집행될 예정이다.
엑스포 입장권 판매 확대와 관람객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본격적인 가을 여행 시기로 타 지역의 축제(행사)가 집중되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대응책이기도 하다.
인센티브의 주요 내용은 행사장을 당일 방문하는 단체 관람객 유치 여행사에 버스비를 제천시 50만 원, 영동군 5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 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 지원 수준(제천 35만 원, 영동 30만 원) 대비 약 40~100% 인상된 금액이다.
또한, 외국인 단체 관람객의 경우, 제천시 60만 원, 영동군 80만 원 까지 상향해 해외 관광객 유치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뿐 아니라, 그간 엑스포 인지도 제고와 실질 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초부터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대만, 홍콩 등 해외 여행사 초청 팸투어 및 중국, 일본 등 현지 여행업계 방문 마케팅을 통해 협업 기반 마련과 엑스포 홍보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이번 달 서울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 ‘양대 엑스포 플리마켓’을 운영해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직접 홍보에도 나선다. 부스에서는 엑스포 굿즈 판매,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홍보 자료 배포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인수 도 관광과장은 “이번 예산 편성으로 단기간 내 집중 인센티브 확대와 연초부터 이어진 국내·외 마케팅의 시너지를 통해 양대 엑스포 모두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사업 추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영동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