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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소방서, 119생활안전대 '방화문 시건개방 구조훈련'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5-09-24 10:42

(사진제공=울산 남부소방서)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24일까지 중구 재개발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방화문 시건개방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방화문 시건장치로 잠겨 있는 경우가 많은 현장 상황을 실제와 같이 재현해 재난·재해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 구조 및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 22일부터 시작해 남부소방서 7개 센터 119생활안전대원 약 100명이 동원됐으며, 재개발 지역 아파트 단지 약 60세대에 한해 시건개방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방화문 시건개방 절차 숙달 ▲내부 복잡한 방문 개방 숙달 ▲재난·재해 현장 상황 팀별 방화문 개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의 반복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방화문이 잠겨 있어 구조 활동이 지체되는 경우, 화재 초기 골든타임을 놓쳐 인명 피해가 커질 수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신속한 개방 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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