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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산실 화재 예방 위한 특별점검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0-01 13:26

전산실 화재 예방 위한 특별점검./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1일(수) 오전 10시,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산실 및 정보통신 기반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기존 정기 점검을 뛰어넘는 강도 높은 ‘자체점검 강화’ 형태로 진행되며, 특히 국정자원 화재에 원인으로 지목되는 전기 및 소방 분야에 집중해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북도는 도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만약의 사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산실 운영의 근간이 되는 보안, 시설, 전기, 소방, 통신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특별점검은 김 지사의 지시로 전기시설에 대한 전문기관인 전기안전공사 충북본부와 합동점검 형태로 진행되었다.

김 지사는 “국가 전산망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국정자원의 사고는 우리 도 전산실 운영에도 중요한 경각심을 주었다”면서, “이번 특별 자체 점검은 단순한 확인을 넘어, 재난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한 선제 적 조치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안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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