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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 소부장뿌리기술대전’ 참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0-28 14:35

2025 소부장뿌리 기술대전 포스터./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10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 는 ‘2025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에 참가해 도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전국에 홍보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 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및 뿌리기술 종합 전시회이다. 2025년은 ‘기술 속의 기술이 이끄는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주제로 소부장 기술전시, 수출 상담회,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5개 지자체(충북, 충남, 대전, 전남, 부산)와 함께 ‘특화단지관’ 공동부스를 구성해 운영한다. 공동부스 내 충북관(45㎡ 규모)은 충북 소부장 6개 유망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참여기업은 ㈜마이 크로디지탈, 움틀, 샘표식품, 이셀, 애거슨바이오, 이뮤니스바이오로 필터, 배지, 배양백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 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마이크로디지탈이 올해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돼 개막식 에서 으뜸기업 지정서도 수여 받는다. 산업부와 도의 지원을 받아 소 부장 국산화 기술 개발에 앞장서 온 ㈜마이크로디지탈은 핵심 기술을 확보해 수입에 의존하던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의 국산화에 성공한 성 과를 인정받았다.

2024년 산업부 소재부품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8년까지 52억원(국비 40억원)을 들여 글로벌 세포배양기에 호환이 가능한 2,000L급 일회용 세포배양백을 개발 중이다. 현재 1,000L급 세포배양백 과 배양기는 국산 바이오장비 기업 중 유일하게 올해 미국, 인도 등에 수출 중이다.
※ (소부장 으뜸기업) 산업 공급망에 필수적인 소부장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부장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제도 / 지정기간 5년 / R&D, 실증지원, 융자, 펀드 등 범부처 지원 사업, 전주기 지원 혜택

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도내 기업의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통해 충북 바이오 소부장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충북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가 기업 성장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도는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충북 오송을 중심 으로 소부장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 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규제지원, 투자상담회, 전시회 참가,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오는 2028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소재부품 성능 비교시험 실증지원센터 건립, R&D 상용화 지원, 인력양성 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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