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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 결핵순회점검(괴산군 보건소)./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결핵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결핵순 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이미 상반기 관내 전체 보건소(14개소)에 대한 결핵순회점검을 완료했으며, 담당자 변경된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추가 순회점검을 실 시한다는 방침으로, 10월 괴산군 보건소(10.22.), 청주시 서원보건소(10.24.) 에 이어 11월까지 총 8개소를 점검한다.
시·군 결핵순회점검은 매년 실시되는 사업으로, 도 결핵관리 담당자와 숙련된 결핵관리전담요원이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여 결핵환자 신고, 접 촉자 관리, 역학조사, 결핵검진사업 등 보건소에서 이루어지는 결핵관리 실무 전반에 걸쳐 점검·지도한다.
특히 지난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결핵 관리 시스템 중단에 따라 결핵환자 신고 및 관리가 일시적으로 수기 관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순회점검을 통해 현장 운영 실태파악 과 함께 결핵환자를 누락 없이 관리 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결핵은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2급)으로 국내 결핵 환자 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는 결핵발생률**이 전체 2위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 국내 결핵환자 수 : 22,904명(‘21) → 20,383명(’22) → 19,540(‘23) → 17,944(’24)
** OECD 주요국가 결핵발생률(‘23년기준, 인구10만명당 환자수) 순위 : ①콜롬비아 46명, ②한국 38명, ③멕시코 29명... ⑪일본 9.3명...⠰⠽미국 3.1명 / OECD 평균 9.8명
도 감염병관리과 윤정수 과장은“결핵관리사업은 보건소 담당자의 숙련도와 역량이 중요하고, 특히 집단시설에서 환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능력이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핵심요소이며, 적극행 정을 바탕으로 보건소의 결핵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