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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충북청년 정책제안 대회./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12월 6일(토) 청주시문화산업 진흥재단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2025년 충북청년 정책제안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2020년부터 6년째 이어온 계속사업으로, 충북 청년이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제안된 정책분야는 ▲일자리·창업 8건 ▲주거·생활안정 8건 ▲교육·역량개발 4건 ▲문화·여가·공간 7건 ▲참여·자치·사회참 여 5건 ▲자유주제 5건으로 총 37건의 정책제안서가 접수되었고, 충북 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정책 아이디어와 신선 한 제안이 많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선대회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정책제안서 7건이 수상했으며, 우수 제안 7명(팀)에게 ▲대상(1명) 300만원, ▲최우수(2명) 각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상작 중 1건이 실제 도정 정책으로 채택·반영되며 ‘청년 제안 → 행정 반영’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 바 있다.
올해는 본선에 앞서 충주·청주·영동 3개 권역 대학을 순회하는 ‘찾 아가는 정책카페’를 운영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수집했다. 도서 관·학생회관 등 청년 밀집 공간에 키오스크와 정책 전시존을 설치해 총 420여 명의 청년이 손쉽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성과를 냈다.
충북인평원은“청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발 전시키고, 행정이 이를 실질적으로 검토·반영하는 것이 본 대회의 가장 큰 가치”라며“올해 제안들도 도정 청년정책과 지역 정책 의제 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류하겠다”고 강조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