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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시, 첨단소재 AI 전환 혁신거점 밑그림 완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2-24 12:18

첨단소재 AX 실증 테크허브 최종보고회./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청주시(시장 이범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 고근석)은 23일(화) ‘첨단소재 AX 실증 테크허브’ 조성 기획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충북의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한 AX 혁신 거점 구축 방향과 중장기 추진 전략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AI 전환(AX)을 활용한 산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거점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예비 타당성조사 추진을 위한 기획 단계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성 기획안은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충북의 전략산업 경쟁력을 토대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연구·실증·확산을 연계하는 산업 혁신 거점 구축 필요성과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실행 로 드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번 기획은 정부가 지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첨단소 재·AI 관련 기술 분야와의 연계를 고려해 국가 전략과의 정합성을 중심으로 거점 조성 방향을 검토했다.

특히 이번 기획 과정에서는 LG AI연구원, 연세대학교, 한국기계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와 에코프로 등 산업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그리고 향후 국가 정책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이번 ‘첨단소재 AX 실증 테크허브’ 조성 기획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예타급 국가사업으로의 추진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은 “첨단소재 분야의 AI 전환은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기획 결과를 토 대로 충북이 전략산업 기반 AI 전환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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